텍스트 태그
<body>
<p>
<strong>중요한 내용</strong>
<br />
<b>강조된 내용</b>
</p>
<p>
<em>이탤릭</em>
<br />
<i>이탤릭</i>
</p>
</body>위의 코드로 웹페이지를 생성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.
<strong>태그와 <b>태그, <em>태그와 <i>태그는 결과화면만 보면 똑같은 쓰임새라고 생각 할 수 있다.
<strong> vs <b>
<strong>태그는 실제로 웹페이지가 중요한 내용이다라는 것을 인식하여 그 정보가 저장되어있으며 <b>태그 같은 경우는 그냥 진하게만 글자가 나오는 것으로 "굵게" 설정을 한 것과 같은 효과이다.
<em> vs <i>
<em>태그는 글자를 이탤릭표시로 보이게 하며 <strong>태그와 같이 중요한 표현이라고 웹페이지가 인식하게 한다. <i>태그는 그냥 이탤릭체로 보여주며 글자모양만이 바뀌게 한것이다.
이렇게 중요한 정보와 그냥 글씨 모양체를 쓰기위한 태그를 나눈 이유는 청각정보를 위해서이다. 예를 들어 시각장애인들이 웹문서를 읽을 때는 소리 내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할텐데, 시각만을 위해서 만든 굵게 만든 글씨와 중요한 내용을 표시하기 위해서 굵게 만든 표시를 웹페이지가 인식하고 있어야 중요한 정보가 나올땐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이다. 따라서 중요한 내용과 시각적인 부분을 구분하여 텍스트 태그를 잘 쓰도록 하자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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